올해도 어김없이 오월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영평사의 문을 두드립니다.

도착하자마자 연잎밥을 김오른 찜통에 넣고 20분 경과 

잠시 뜸들인후 정성스레 포장한 끈을 풀어제치니

연잎향이 코를 자극하며 식욕이 마구 솟구칩니다

찹쌀과 견과류가 잘어우려져 한층 밥맛이 구수하고 찰집니다

집에서 직접했을때 나올수 없는 맛의 비결이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맛있는 연잎밥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영평사 산사의참맛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저희 영평사 연밥을 애용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집에서 하시는 요리에 비하면야 저희 연밥이 보잘것 없겠지만 좋게 표현해 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기에 감사드리며 1000원 적립해 드렸습니다~

고객님과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릴께요~~

감사합니다^^